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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마켓워치]호텔엔조이, 맘마먹자 품에
[파이낸셜뉴스] 종합 숙박 전문 예약사이트 '호텔엔조이'를 운영하는 메이트아이가 마트 배송 앱 '맘마먹자'를 운영하는 더맘마에 안겼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메이트아이 우선협상대상자에 더맘마가 선정됐다. 스토킹호스에 따른 우선매수권자로서 우선매수권을 행사하면서다. 메이트아이는 지난 2003년 설립됐다. 최대주주는 강경원, 신민수 각자대표로 각각 지분 43.28%, 43.29%를 갖고 있다. 사업 초기에는 호텔예약 서비스로 시작해 식당예약, 골프예약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O2O 서비스로 확장을 거듭했다. 메이트아이는 지난 2017년 2억6000만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하지만 익스피디아, 아고다, 부킹닷컴, 야놀자, 여기어때, 마이리얼트립 등 경쟁업체와 경쟁에 어려움을 겪었다. 온라인 광고 등을 진행하면서 광고수수료 증가 등 영업손실이 발생, 운영자금 부족에 직면했다. 결국 2018년 26억원 규모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메이트아이는 120여개 정부기관, 1000여개 민간기업 제휴업체, 1000만명 이상 제휴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이 완화돼 여행업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때 수혜가 예상되는 부분이다. 더맘마는 2016년 설립, 지역 마트 상품을 온라인으로 주문받아 배달하는 애플리케이션 맘마먹자를 운영하고 있다. 더맘마는 자체 앱(APP)과 자사 판매 사이트를 보유하고 있는 대형마트와 달리, 지역 중소형 마트는 종이 전단 등을 활용한 오프라인 마케팅에 그쳐왔다는 점에 주목해 지역 식자재마트 등과 가맹을 맺고 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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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맘마, 공공배달앱 발전 위해 나서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와 업무협약 체결 동네마트 장보기 플랫폼인 ‘맘마먹자’를 운영하는 ㈜더맘마(대표 김민수)가 경기도지역의 공공배달앱인 ‘배달특급’을 론칭한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대표 이석훈)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범수도권적인 공공배달앱 운영 협의체를 구성, 이를 운영하기로 했다. 또 소상공인과 소비자의 권익 향상과 관련한 사항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김민수 더맘마 대표는 “지금이야말로 높은 수수료로 민간에게 부담을 주는 배달앱에서 벗어나, 모두에게 바람직한 배달앱이 필요한 시기”면서 “이번 협약으로 더맘마는 소상공인과 소비자의 불편을 줄인 동네마트 배달앱으로 한 걸음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는 “각 시장의 환경이 다른 만큼 사업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위기에 대응하는 협의체 구성이 우선”이라면서 “협의체를 통해 공공배달앱 시장을 보다 안정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맘마는 동네마트 장보기 전용 배달앱인 ‘맘마먹자’를 통해 전국에 있는 중소형 식자재마트들과 가맹을 맺고 소비자들에게 ‘비대면 장보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2020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대상’에서 기재부 장관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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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마트 배송 더맘마, 시리즈B 투자 유치 성공
KB증권, IBK기업은행 등으로부터 151억 원 규모 마트 거점배송으로 물류업계에 새바람을 불러오고 있는 더맘마(대표 김민수)가 151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더맘마는 중소기업진흥공단, KB증권, KB증권-UTC인베스트먼트, IBK기업은행, 포스코기술투자, SB인베스트먼트, SB파트너스, HB인베스트먼트, 티인베스트먼트 등 9곳의 투자사로부터 총 151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더맘마의 총 누적 투자액은 203억 원이다, 무엇보다 이번 투자 유치가 더 큰 의미를 갖는 점은 메이저 투자사인 KB증권과 IBK 기업은행, 포스코기술투자 등은 물론 정부 운영사인 중소기업진흥공단도 참여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김민수 더맘마 대표는 “더맘마는 동네마트 신선식품 장보기 서비스라는 혁신을 통해 기업의 규모나 임직원의 숫자 등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올해는 수도권에 국한됐던 현재의 배달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의 최종 목표는 4,000억 매출 달성으로 이를 통해 전국 신선식품 식자재플랫폼 1등 기업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 대표의 말대로 더맘마는 향후 IT기업으로서의 근간을 공고히 하면서도 미래 먹거리 개척을 위한 신사업 영역 등 4차산업혁명에 발맞춘 다채로운 사업 영역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무인 POS 개발을 통한 테크화, 소비트렌드 빅데이터 축적, 핀테크 기술 연동 등을 기반으로 더욱 비약적인 발전을 이룬다는 것이 더맘마의 장기적인 계획이다. 이미 200억 원이 투자를 유치할 정도로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는 더맘마. 그들의 성장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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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마켓워치]호텔엔조이, 맘마먹자 품에
[파이낸셜뉴스] 종합 숙박 전문 예약사이트 '호텔엔조이'를 운영하는 메이트아이가 마트 배송 앱 '맘마먹자'를 운영하는 더맘마에 안겼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메이트아이 우선협상대상자에 더맘마가 선정됐다. 스토킹호스에 따른 우선매수권자로서 우선매수권을 행사하면서다. 메이트아이는 지난 2003년 설립됐다. 최대주주는 강경원, 신민수 각자대표로 각각 지분 43.28%, 43.29%를 갖고 있다. 사업 초기에는 호텔예약 서비스로 시작해 식당예약, 골프예약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O2O 서비스로 확장을 거듭했다. 메이트아이는 지난 2017년 2억6000만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하지만 익스피디아, 아고다, 부킹닷컴, 야놀자, 여기어때, 마이리얼트립 등 경쟁업체와 경쟁에 어려움을 겪었다. 온라인 광고 등을 진행하면서 광고수수료 증가 등 영업손실이 발생, 운영자금 부족에 직면했다. 결국 2018년 26억원 규모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메이트아이는 120여개 정부기관, 1000여개 민간기업 제휴업체, 1000만명 이상 제휴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이 완화돼 여행업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때 수혜가 예상되는 부분이다. 더맘마는 2016년 설립, 지역 마트 상품을 온라인으로 주문받아 배달하는 애플리케이션 맘마먹자를 운영하고 있다. 더맘마는 자체 앱(APP)과 자사 판매 사이트를 보유하고 있는 대형마트와 달리, 지역 중소형 마트는 종이 전단 등을 활용한 오프라인 마케팅에 그쳐왔다는 점에 주목해 지역 식자재마트 등과 가맹을 맺고 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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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맘마, 공공배달앱 발전 위해 나서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와 업무협약 체결 동네마트 장보기 플랫폼인 ‘맘마먹자’를 운영하는 ㈜더맘마(대표 김민수)가 경기도지역의 공공배달앱인 ‘배달특급’을 론칭한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대표 이석훈)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범수도권적인 공공배달앱 운영 협의체를 구성, 이를 운영하기로 했다. 또 소상공인과 소비자의 권익 향상과 관련한 사항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김민수 더맘마 대표는 “지금이야말로 높은 수수료로 민간에게 부담을 주는 배달앱에서 벗어나, 모두에게 바람직한 배달앱이 필요한 시기”면서 “이번 협약으로 더맘마는 소상공인과 소비자의 불편을 줄인 동네마트 배달앱으로 한 걸음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는 “각 시장의 환경이 다른 만큼 사업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위기에 대응하는 협의체 구성이 우선”이라면서 “협의체를 통해 공공배달앱 시장을 보다 안정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맘마는 동네마트 장보기 전용 배달앱인 ‘맘마먹자’를 통해 전국에 있는 중소형 식자재마트들과 가맹을 맺고 소비자들에게 ‘비대면 장보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2020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대상’에서 기재부 장관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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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마트 배송 더맘마, 시리즈B 투자 유치 성공
KB증권, IBK기업은행 등으로부터 151억 원 규모 마트 거점배송으로 물류업계에 새바람을 불러오고 있는 더맘마(대표 김민수)가 151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더맘마는 중소기업진흥공단, KB증권, KB증권-UTC인베스트먼트, IBK기업은행, 포스코기술투자, SB인베스트먼트, SB파트너스, HB인베스트먼트, 티인베스트먼트 등 9곳의 투자사로부터 총 151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더맘마의 총 누적 투자액은 203억 원이다, 무엇보다 이번 투자 유치가 더 큰 의미를 갖는 점은 메이저 투자사인 KB증권과 IBK 기업은행, 포스코기술투자 등은 물론 정부 운영사인 중소기업진흥공단도 참여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김민수 더맘마 대표는 “더맘마는 동네마트 신선식품 장보기 서비스라는 혁신을 통해 기업의 규모나 임직원의 숫자 등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올해는 수도권에 국한됐던 현재의 배달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의 최종 목표는 4,000억 매출 달성으로 이를 통해 전국 신선식품 식자재플랫폼 1등 기업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 대표의 말대로 더맘마는 향후 IT기업으로서의 근간을 공고히 하면서도 미래 먹거리 개척을 위한 신사업 영역 등 4차산업혁명에 발맞춘 다채로운 사업 영역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무인 POS 개발을 통한 테크화, 소비트렌드 빅데이터 축적, 핀테크 기술 연동 등을 기반으로 더욱 비약적인 발전을 이룬다는 것이 더맘마의 장기적인 계획이다. 이미 200억 원이 투자를 유치할 정도로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는 더맘마. 그들의 성장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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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자재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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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중도매 관리, 신속한 배송 시스템, 가맹마트 확대, PB상품 개발,
수산물/정육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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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마트 사업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 글로벌 신선식품 편의점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 · 편의점의 전국 유통망 확대 및
GPS연동 전단상품 매칭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 · 편의점의 전국 유통망 확대 및 GPS연동 전단상품 매칭

푸드테크 기술개발
POS 개발, 마트 무인화
AI기술을 탑재한 POS기기 개발을 추진하여 마트 테크화 기술을
점진적으로 적용
AI기술을 탑재한 POS기기 개발을 추진하여 마트 테크화 기술을 점진적으로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