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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맘마 '사업자 전용몰' 론칭…고품질 상품 합리적 가격에

작성일
2022-06-07 14:51
불필요한 유통과정 단축…식자재·공산품 등 다양한 품목 구비

더맘마(대표 김민수)는 음식점 등 사업자회원을 위한 B2B(사업자간거래) 전용몰을 론칭 했다고 8일 밝혔다.

B2B전용몰은 기존 '맘마먹자' 앱 내 별도 섹션으로 신설됐다. B2B전용몰에서는 한국상생제조연합회 회원으로 가입된 중견 제조사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식자재와 공산품 등을 판매한다.

맘마먹자 B2B몰은 상품이 산지에서 소비자(사업자)에게 이르기까지 도매시장과 유통업체, 소매상 등 대여섯 단계를 거쳐야 하는 기존 유통구조를 대폭 간소화했다. 불필요한 유통 단계를 줄임으로써 기존 유통구조의 문제를 해결, 합리적인 가격으로 상품을 제공한다.

음식점이나 마트 등을 운영하는 사업자는 맘마먹자 사업자 전용몰을 통해 중간 유통 단계를 2~3단계 건너뛰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사업자회원이 맘마먹자 앱을 이용하면 B2B몰 상품과 맘마먹자 직영·가맹점 상품을 동시에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대량·소량 구매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것이다.

맘마먹자 B2B몰을 이용하려면 먼저 사업자등록번호와 상호명으로 사업자회원 인증을 해야 한다. 가계 등 일반 소비자는 이용할 수 없다. 사업자들에게 좋은 물건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는 B2B몰의 취지를 극대화하면서도 소매상권 생태계와 이익을 침해하지 않기 위해 운영 정책을 이 같이 정했다.

이번 B2B몰은 지난해 한국상생제조연합회와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첫 성과다. 지난해 양측은 한국상생제조연합회 회원사들의 온라인 판로 확장을 지원한다는 내용의 MOU를 체결했다. 맘마먹자 B2B몰을 통해 한국상생제조연합회 회원사들은 별도 개발비용 투자 없이 이커머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한국상생제조연합회는 회원사 판매·구매 채널 확장과 마케팅 등을 위해 설립된 영리법인이다. 매출액 200억원 이상, 종업원수 30명 이상인 제조업체·대리점 등 70여곳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기준 회원사 매출액 총합은 약 1조2000억원 규모다. 더맘마 관계자는 "B2B몰 판매 품목을 점자 확대하면서 더욱 합리적인 가격 책정이 가능한 구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