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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 임원 워크숍 개최…박상돈 천안시장 "스타트업 적극 지원"

작성일
2022-06-07 14:47
전국스타트업연합회(회장 김민수, 이하 SAK)는 중앙회와 지역지회 회장단을 대상으로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0~11일 충남 천안시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회장인 김민수 더맘마 대표와 강선구 비빔고 대표(협회 내 직책 이사), 김유진 장전 대표(푸드테크 회장), 백성실 HO엔터테인먼트 대표(메타버스 회장), 유현철 스파이더크래프트 대표(물류 회장), 전성균 정대장 대표(AI·빅데이터 회장), 김기태 좋은하루식품 대표(충남 회장), 김하섭 메디프레소 대표(푸드테크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세미나를 열고 주요 안건으로 연간 사업계획과 지부별 사업계획, 운영 시스템 등을 논의했다. 김민수 SAK 회장은 "SAK는 전국 지자체들과 연계해 전국구 스타트업 모임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많은 스타트업이 SAK를 통해 다양한 지원 정보를 얻고 IR, 네트워킹 등의 기회를 가져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는 박상돈 천안시장이 직접 방문해 격려와 축하의 말을 전했다. 박상돈 시장은 "천안은 제1호 복합형 스타트업 파크 조성지역으로 지정됐으며 시내 11개 대학에서 스타트업을 위한 젊은 일꾼을 창출할 수 있는 도시"라며 "스타트업 도시 천안은 SAK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천안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스타트업 파크 조성지역으로 선정돼 국내 1호 복합형 스타트업 파크인 '그린 스타트업 타운'을 조성 중이다. 복합형 스타트업 파크는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기업지원 인프라인 스타트업 파크, 복합허브센터, 지식산업센터와 주거·문화·복지시설 등 생활형 사회간접자본(SOC)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친환경 스타트업 랜드마크다.

천안시는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100억원 규모 천안창업펀드를 조성해 스타트업의 발굴 육성을 위해 투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5년간 500개의 스타트업을 발굴해 유니콘기업으로 성장시킬 예정이다. 박상돈 시장은 "천안시가 계획·진행 중인 스타트업 사업을 SAK와 함께 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김민수 회장은 "서울·수도권 등 특정 지역만을 위한 협회가 아닌 전국의 모든 지역 스타트업이 함께하기 위해 천안은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곳"이라며 "이런 천안시가 SAK를 위해 응원해주고 지원을 약속해 감사하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