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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맘마 ‘서울 4대 미래성장산업 유망 선도기업’ 선정

작성일
2022-06-07 13:06
5개 기준 중 4개 충족, 지능형ICT 분야 성장성 인정

더맘마(대표이사 김민수)는 서울시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으로부터 ‘서울 4대 미래성장산업 유망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와 중진공은 서울시 선정 4대 미래성장산업을 영위하는 기업 중 우수한 기업을 가려내 유망 선도기업으로 지정했다. 서울시 4대 미래성장산업은 △디지털문화콘텐츠 △바이오·의료 △패션·스마트섬유 △지능형ICT 등이다.

이 같은 4대 미래성장산업을 영위하면서도 서울시와 중진공이 제시한 5개 기준 중 2개 이상에 부합하는 비상장·코넥스 중소벤처기업 일부가 이번에 유망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

5개 기준은 △성장 잠재력 우수 기업 △최근 1년간 직접 수출 실적 보유 기업 △고용창출 계획 혹은 실적 보유 기업 △민간이 인정한 기술성·성장성 우수 기업(외부 투자 유치 기업) △정부 및 공인기관이 인정한 기술성 우수 기업(정부 연구개발 사업 참여·특허 보유 등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중진공으로부터 최대 60억원 규모 운전·시설 자금을 지원받는다. 이 밖에도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등 서비스를 최대 5000만원까지 바우처로 제공받는다.

더맘마는 지능형ICT 분야에서 유망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 5개 기준 중 수출 실적과 관련한 한가지를 제외한 모든 기준을 충족했다.

2017년 8억원 수준이던 매출액은 2018년 11억원, 2019년 182억원, 지난해 662억원을 기록하면서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이 같은 성장성을 인정받아 지금까지 누적 약 20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작년 7월에는 중진공 예비유니콘으로 선정돼 총 70억원대 자금 지원을 받았다.

이 밖에 정부 연구·개발 사업 참여 실적 5건, 특허 등록 2건, 특허 출원 7건, 산업·지적재산권 27건 등을 보유했다. 더맘마 관계자는 “수출 실적과 관련해 현재까지는 코로나19 영향이 해외 진출에 있어 걸림돌이 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코로나가 종식되면 해외 진출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맘마는 2016년 설립된 온라인 식자재 구매 서비스 업체다. 전국의 지역 마트들과 가맹을 맺고 ‘맘마먹자’ 앱을 통해 동네마트 장보기 및 2시간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도시에서 직영 마트도 운영 중이다. 올 하반기 1000억원 규모 시리즈C 투자 유치를 받고 내년 기업공개(IPO)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